개명사유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이며 합당한 사유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법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게 개명사유를 제대로 작성해야 허가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높은 허가율을 보이고 있는 개명사유 중 하나가 한글이름을 한자이름으로 바꾸는 경우인데요. 한글이름은 타인과 식별이 어렵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게되어 한자이름으로 개명을 희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법원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어서 다른 사유 보다도 허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성명학적인 사유로 개명신청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법원에서도 비교적 허가를 잘 해주는 편입니다. 아래의 자료는 개명사유별 허가비율분석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개명신청 전 참고해 보세요.
개명신청_허가건수
항목 개명사유 허가확률(%)
1 출생신고서에 이름을 잘못 기재한 경우 86.1
2 실제 통용되는 이름과 일치시키기 위한 경우 79
3 족보상의 항렬자와 일치시키기 위한 경우 82.30
4 현재의 이름에 선대나 후대의 항렬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89.1
5 친족중에 동명인(同名人)이 있는 경우 83.3
6 이름이 부르기 힘들거나 잘못 부르기 쉬운 경우 80.3
7 성명의 발음이 나쁜 경우(저속한 것의 연상, 놀림감 등) 79
8 성명의 의미가 나쁜 경우 76.5
9 성명이 악명높은 사람의 이름과 같거나 비슷한 경우 71
10 성명철학상의 이유로 개명하고자 하는 경우 67.4
11 한자이름을 한글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 76.10
12 한글이름을 한자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 92.3
13 외국식 이름을 한국식 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 79.2
14 기타 위에서 열거한 사항에 해당되지 않은 경우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