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름도 개명이 가능한가요?
한글이름을 한자이름으로 개명을 하는 경우 허가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한자이름을 한글이름으로 개명하는 경우는 허가확률이 희박합니다.

1995년 당시에 한글이름이 유행을 하여 초등학생의 경우 한 반에도 같은 이름이 여러명이 있거나 놀림을 받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이것이 사회문제가 되자 일정기간 동안 초등학생에 한하여 간단한 사유와 신청서만 작성하면 신청자 모두에게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개명을 허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성인이 되면서 격에 맞지 않고 놀림이 되는경우, 중국, 일본 등 한자문화권 국가로 유학을 가면서 한자이름의 필요성이 절실한 경우, 업무상의 필요 또는 한자 이름이 보편적인 사회 분위기여서 본격적인 사회진출을 앞두고 한문으로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 등 생활에 불펀함을 이유로 개명을 원하는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비교적 개명허가가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