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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임도화 개명 이유 “부모님 이혼, 母 성 따라 직접 지어” |
그룹 AOA 출신 찬미가 임도화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아이돌 그룹 AOA 멤버 찬미에서 배우로 돌아온 임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도화는 개명한 이유 대해 "팀 활동을 끝내고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에서 더 책임감 있게 내가 지은 이름으로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제가 직접 지은 이름이다"고 말했다.
김 씨에서 임 씨로 성본을 변경하기도. 임도화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계속 키워주셨다. 제가 태어난 것도, 영향을 받은 것도 엄마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어머니의 성을 받았다"고 전했다.
임도화의 어머니 임천숙 씨는 "아빠에 대한 아픈 기억을 잊고 싶어서 개명을 했나 생각해서 걱정했다. 그런데 얘기를 해보니까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더라. 지금은 개명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
2023년 6월 20일
뉴스엔 박수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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