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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도 안풀리고 애들이 놀려서 이름 바꿀래요
    법원에 개명을 신청하는 신청자 수가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다.

    대전지법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개명 신청자 수는 모두 1821명으로 지난해 1년동안 162명보다 11배 이상 급증했다.

    이들이 개명을 신청하는 이유는 이름 때문에 일이 풀리지 않는다거나 이름이 너무 촌스러워 놀림을 받는다 또는 한글보다 한자가 좋다 등 개명 신청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이름을 바꾸려는 주된 이유로는 '성명철학'을 꼽을 수 있다.

    성명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인 특성상 이름이 사주팔자에 어울리지 않아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법원에 개명신청을 하고 있는 것.

    또 다른 이유로 눈에 뛰는 점은 특정 드라마의 영향을 들 수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30년 세월동안 촌스러운 이름으로 겪었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개명신청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

    드라마 속 줄거리처럼 촌스러운 이름으로 평생 놀림감이 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받는 등 인생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개명을 시청한다는 것.

    최근 법원에서 이름을 바꾼 사례중에는 계순에서 희원, 복순에서 미연, 달수에서 경수 등 평범한 이름으로 바뀌었다.

    또 간소해진 절차도 개명 신청이 증가하는데 중요한 한 몫을 하고 있다.


    2005년 7월 15일
    충청투데이 유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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