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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탓 왕따 고교생 검찰도움으로 웃음을 되찾았다
    독특한 이름때문에 급우들로부터 '왕따'로 몰렸던 한 고교생이 검찰의 도움으로 잃었던 웃음을 되찾았다.

    동해 모고교 3학년에 다니는 한 학생은 이름이 '혈'로, 이름에서 연상되는 '구멍'과 '피'등의 모욕적인 별명으로 불리며 친구들사이에 놀림을 받다 고민끝에 부모에게 이를 털어놓았다.

    이 학생의 부모는 아들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찾지못해 고심하다 지난달 춘천지검 강릉지청 청소년범죄예방 담당인 鄭中根검사에게 도움을 요청, 마침내 해법을 찾았다.

    이 고교생의 부모와 면담에 들어간 鄭검사는 학생의 이름이 본의 아닌 오해와 장난을 불러올 소지가 많다고 보고 개명을 권유한 다음 춘천지법 강릉지원을 찾아가 학생의 처지를 설명하며 원만한 처리를 부탁, 얼마전 개명신청을 내 '동준'으로 이름을 고쳤다.


    강원도민일보 신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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