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도우미
  • 개명허가 통계자료
  • 2014년~2021년
  • 개명이름 인기순위
  • 2022년
  • 남자 여자
    1. 민준 7.2%  
    2. 도윤 6.5%  
    3. 도현 6.48%  
    4. 서준 6.36%  
    5. 우진 6.34%  
    6. 지훈 5.96%  
    7. 현우 5.83%  
  • 고객센터
  • 02-3461-0122
  • 무료 상담
  • : 오전 9시 ~ 오후 7시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3시
  • 귀하는 현재의 이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최상의 작명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개명도우미 고객센터
  • 국내 최초 인터넷 개명사이트! 개명이름 사주작명, 정통 이름감정, 셀프 개명정보 및 각종 통계 제공 - 개명 No.1 개명도우미
  • 예쁜 이름으로 고쳐 주세요.
    “예쁜 이름으로 고쳐 주세요.”

    신학기를 맞아 이름을 고치려는 발길이 법원에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놀림감이나 이름이 촌스럽다는 이유로 개명 절차를 밟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추세는 예전의 항렬이나 한자 이름이 없다는 사유 등으로 이름을 고치려는 것과 비교 되고 있다.
    또 예전에 상당수 민원인이 나이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초등학생등이 중심이 되고 있다.
    실제 지난 달 말까지 법원 민원 상담실을 통해 개명절차를 밟은 민원이 50여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총 1백88건의 개명허가를 받은 것과 비교할 때 높은 수치다.

    K씨(36)는 “장남의 이름을 외자로 지었는데 이 이름이 이상하게 애들로부터 놀림감으로 되기 쉬워 이번에 개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O씨(50)도 “늦둥이로 난 딸을 부르기 좋게 지었다가 막상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미안하고 죄지은 것 같아 개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원은 개명 신청을 해오는 대상자들로부터 개명이유 등을 들은 뒤 큰 문제가 없는 한 대부분 수용하고 있다.
    법원의 한 관계자는 “해마다 신학기가 되면 개명 절차를 밟는 민원이 크게 는다”며 “올해도 예외는 아니고 다만 개명 사유가 예전하고 달라지는 게 눈에 띈다”고 말했다.

    2001년 3월 6일
    한라일보 오태현 기자
  • ***  개명과 관련된 뉴스를 선별하여 보여드립니다  ***
  • 개명기사 검색 / 개명 전문사이트 / 개명도우미 뉴스
    인터넷 개명 전문 사이트ㆍ개명도우미ㆍwww.namehelp.co.kr






    개명도우미소개 | 상담문의 | 전체보기 | 개인정보보호정책 | 즐겨찾기추가